지금 한참 친구가 제일 중요하고 소중하고
그런 시기라서 더 예민해질수 밖에 없네요. 스스로 잘 해쳐나가길 기다려주려구요. 달리 방법도 잘 모르겠구요.ㅠㅠ
엄마란 참 힘들어요 !
예린짱
어른들이 생각할때는 아무일도 아닌데
지금 아이들의 기준에서는 아주 큰일이고...
친구관계에 예민하지요~~
필오케이님이~ 딸 아이 기분 잘 풀어 주셨네요~~~
근데 너무 많이 먹어서.... (휴지 풀고 있는건가요? ㅋ)
뭐든.... 풀었으니 다행이네요 ~~~ ㅋㅋㅋ
feel 🎶 ok
작성자
"그렇게 어른이가 되어가는 방법을 배우는거란다.."
이런말 해주었답니다.
사회적응, 대인관계,배려하는인성...
배워나가는 과정이겠져^^
뭐든 풀어서 정말 다행이지 뭡니까!
🤗🤗
예린짱
그러게요~~ 뭐든 풀어서 다행이네요 ㅋㅋ
필오케이님의 현명하신 어머니상이십니다 ^^
오늘도 딸과의 시간에서
한층더 성장한 엄마가 되는 거지요~~
아~~ 엄마노릇 참 힘들지만
늘 보람있고... 좋더라구요^^
따님과 남은 시간도 행복 가득 하세요~~
저는 딸램들 잠자리 봐주러 갑니다~~~
즐겁게살자
상담교사
맛나게 드셨네요.
이런 시간은 무척 좋아요.
엄마와의 동지애도 생기겠어요.
화이팅입니다
feel 🎶 ok
작성자
안녕하세요 즐겁게님^^
사춘기 빨리 지나가면 좋겠어요
비 내린후 땅이 더 굳어진다고..
우리 딸도 사춘기 잘 지나가면
친구같은 동지애 생기겠죠?
기다릴수밖에요
화이팅 감사해요!^^
오늘만캐시주는날
상담교사
아이들에겐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생활이
과장을 좀 더 보태서 거의 전부일 정도로
큰 부분을 차지하더라구요.
친구들과의 문제로 힘들하는 딸을 위로하며
함께 해주는 든든한 엄마가 있어 참 감사한 일 입니다.
맘고생하는 따님 보시며 엄마 마음도
많이 속상하셨을텐데 위로와 응원 보내드려요.
feel 🎶 ok
작성자
지금이 친구문제로 가장 예민한 시기인듯해요. 딸에게 도움이 되어주고 싶은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아서 늘 고민되네요.
그래도 오늘만님의 응원덕분으로 힘이 납니다^^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