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찾아 뵈었더니 대화 상대가 고프셨는지 울 시어머니 폭풍 수다가 멈추질 않으시네요. 이러다 올 만보 못채우겠다 싶어 함께 산책하며 흔들어 만보 채웁니다. 보조 맞추느라 천천히 걸었는데 더 힘든건 왜죠?ㅠ (🏃♀️만보완 193/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