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살자상담교사전 이해할수 있을거 같아요. 저도 오늘 엄마 뵈러 다녀왔어요. 한참 얘기하다 너무 피곤한거예요. 피곤해서 자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집에왔어요. 잠? 안잤어요. 그냥 얘기듣는게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