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살자상담교사군에 간 아들 보고 싶으시겠어요. 목소리 들으면 보고 싶은 마음이 더 뭉클 올라오죠.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에 안심 되시겠어요. 잘 지내다 올거예요. 엄마도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