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와서 점심 먹었어요

시어머니 생신이 담주인데

아들이 12일 출국할 거라

오늘로 당겨서 했어요.

외식하면 편한데 손수 찰밥에 미역국ㆍ잡채ㆍ전까지 준비해 놓으셨어요.

오이소박이와 단배추김치도

저희 주려고 미리 담아놓으셨네요.시댁에 와서 점심 먹었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