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
응급실 간호사 좋은일 하시네요 그렇게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격려와 응원을 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딸이 응급실간호사인데 매일매일 일하러가기싫다고 징징대고 나만 왜이렇게 힘들게 돈벌고있냐고 징징댑니다 좀쉬었다 하라해도 꾸역구역 출근은하는데 뭐라고 말해줘야할까요?
응급실 간호사 좋은일 하시네요 그렇게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격려와 응원을 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위로해 주시고 칭찬하고 격려해 준다면 그 다음 공감 해 주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응급실 간호사면 많이 힘들긴 하시겠네요~ 그래도 멋진 일을 한다고 위로와 격려의 말 해주세요~
얼마전 유퀴즈 보는데 응급실 간호사시면 진짜 힘드시겠네요... 토로하는거 좀만 더 들어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따님이 힘든일 하시네요..그냥 힘들다고 하면 위로와 격려의 말로 힘을 줘야 할 것 같네요
힘든 직업이네요. 징징거리는 것도 딸의 특권 아닐까요? 밖에 나가서는 또 누구보다 책임감 강한 간호사인지도 몰라요. 집에서만큼은 엄마 앞에서만큼은 모두 내려놓고 징징댈 수 있도록 해주는건 어떨까요 ㅎ
힘듦을 그대로 인정해주세요 그러면 좀 위로가 될거에요
그냥 들어주고 잘하고있다고 말하면 좋을꺼같아요 ^^ 저두 가끔 힘들때 위로 듣으면 더 참고 일하게 되더라고요..
일이 힘들긴 할거ㅈ같아요 엄마한테 투정이죠 그래도 책임감이 강한가 보네요
응급실 간호사라면 힘들겠어요 너무 힘들면 응급실 아닌 다른 곳으로 옮길 수는 없을까요
응급실 간호사라면 항상 긴장하고 살아야 하니 그 스트레스를 그렇게라도 푸는것 같네요 힘드시겠지만 들어주고 공감해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할텐데 항상 그러다보면 어머님도 힘드실꺼 같긴하네요 쉽지가 않네요..ㅠㅠ
응급실 간호사면 엄청 힘드시겟어요 투정들어주기 힘드시겟지만 그래도 엄마밖에 없을거에요
힘들어도 나가는 모습을 보면 나름 책임감이 강한 분 같습니다. 뭐라 말씀하시는 것 보단 조용히 응원해주심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일이 너무 힘들어서 엄마에게 투정인 부리나봅니다 돌아오면 맛있는 저녁해주셔요ㅎㅎ
응급실 간호사라 고된 일이긴 한거 같아요 그러나 본인직업에 만족도가 있는지가 중요할꺼같아요
지금 사회초년생이신가요?딸아이가 어떤 조언이나충고를바래서얘기하는건아닐꺼에요^^힘들때 받아주고이해해주는게 가족이니 그냥 들어주심이ㅋ그러다또적응되고넘어가더라구요
옴마야 ㅠㅠ 성인인데도 사춘기 딸처럼 투정을 부리는군요~ 근데 어디 얘기할때 없으니 엄마한테 하나봅니다 ㅠㅠ 엄마도 힘들겠지만 그냥 들어주셔야 할 것 같아요~
간호사가 정말 고생하고 힘든 직군 같아요. 돈버는데 고생 많다면서 언제든 쉬고싶으면 쉬고 이직도 괜찮다고 다독여주세요
응급실이라 이사람 저사람 많이 오는 곳이라 더 힘든거 같아요 병동으로 옮겨서 하시는건 어떤지 물어봐 보세요 응급실이 제일 힘든거 같아요
힘든 직업이네요 많이 사람들이 모두 아프다 보니 날카롭게 간호사들을 부르고 그러다 보면 따님도 스트레스가 심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