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계획중인데 경비로 섭섭하게 하네요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여서 반반부담하고 싶은데요.
형제는 다른 생각인 것 같아요
아직 가지도 않았는데 계획 세우면서부터 스트레스네요
이래서 여행때는 즐겁게 놀 수 있을지 ㅜㅜㅜㅜ
벌써부터 스트레스네요
반반 안내면 뭐 어쩌라는 걸까요?
효도여행인데 흠,,,, 나이많은ㅅ ㅏ람이 더내라는걸까요? ㅋㅋ
반반 내야 서로 부담없이 다녀오지 않을까요 참 말하기어려운주제 돈이네요
반반하는게 제일 베스트인데 왜 반반 부담하면 안되는지 이유를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여행 계획을 한명이 다 세우면 조금 덜 부담해도 될 것 같기도 하고요.
이게 참 어려워요. 계속 스트레스.. 어찌하자는대요?
계획 세우시는 쓰니분만 스트레스 엄청 받으실 것 겉네요ㅠㅜㅠ
아 경비...정말 힘든 고민입니다..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ㅠㅠㅠㅠㅠㅠ
그 마음 공감 팍팍. 가네요. 가족끼리도 이런부분은 확실해야 하는데...
진짜 돈이 문제지요..ㅠ 부모님 모시고 함께 가는 여행이면.. 반반 같이 부담해야 할텐데요..
자식들끼리 당연히 반반이죠. 같은 자식인데요
똑같이 반반부담하는게 맞는데 저희는 왜 누구는 더내고 누구는 적게 내는걸까요..
당연히 반반 부담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형제분이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가족 여행인데 서로서로 맞춰가면서 즐거운 되시길 바래요.
생각이 너무 다르네요. 서로 이야기를 해보고 조율하면 좋을 거 같애요.
동생들이랑 부모님 모시고 가면 좋은데~항상 돈이 스트레스네요~ 저희동생들도 잘 안내려고해요 ㅠ
밥반 부담이 아니면 안쪽에서 다 내는 건가요 그럼 너무 부담돼서 스트레스 받을 거 같아
앗 불편하네요 50:50 이 맞을듯한데
혼자가는 여행이 젤 좋아요 신경 쓸 것도 없구요
형제분이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다면 똑같이 나누는 게 맞다고 봐요. 매달 조금씩 정기적으로 형제 계비 모으시는 게 편해요.
가족끼리면 자식들이 반반 내는 거 아닌가요? 비율을 다르개 한다면 좀 그러네요
모든 엔빵이 뒷말없고 안서운하고 좋아요. 꼭 반띵해서 기분좋게 여행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