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ang이치에 맞지도 않은데 주장만하면 고집이고 그럴수록 권위는 떨어지는거같아요. 나이가 많다고 다 아는건아닌데 괜한 자존심만 부리시면 사이만 멀어질뿐이죠. 나이들수록 가족을 더 존중할 줄 알았으면 좋겠어요
홍자연저는 경상도 사람이라서 그런가 부모님이 화나셨을때 야 김ㅇㅇ이라고 소리치시는데 자식인 저는 경상도 사람이 아닌가봐요 다들 주변에서도 화나셨을때 그렇게 부르시는데 저는 기분이 나쁘고 심장이 콩닥콩닥 뛰더리구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그게 부모님의 평생 습관이고 행동이실텐데 들어드리다가 저는 독립을 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