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분이 아이걱정 안하고 전업을 할수있게 독립하고싶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렇다면 아이를 조금 믿고 맡기는것부터 시작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아이가 혼자 할수없고 도움이 필요하다고 은연중에 생각에 그런거일수도 있어요
아이는 은근 혼자서 다 할수있으니까 조금만 믿고 뒤에서 바라보눈것도 좋은 해결책이라 생각해요
swimming
아직 때가 아닌듯 싶기도 합니다 어느 순간이 되면 함께 하자고 해도 안할겁니다 제 친구 아들들 보니 그렇더군요 이젠 같이 얘기도 안한다고 섭섭해 하더군요
네바이넙
이게 언제부터 독립을 딱 정하기보다는 그냥 사춘기 오면서 자연스럽게 거리감이 생길때까지는 함께 많은걸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그게 애착형성에도 더 좋았던거 같고 막상 아이가 내품을 벗어나려할때는 서운함에서 오는 아쉬움이 의외로 있더라구요
쑥시렵고만
엄마가 독립하고 싶으신건가요?
아이를 독립시키고 싶으신건가요?
epi울
아이가 중학생이면 아주 어리진 않아요. 잠깐씩 남편에게 이야기하고 외출해보셔도 괜찮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