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맞아요. 없는거 같네요.^^ 저희 아내의 남매지간도 어지간 하답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누나가 있네요. 뭐 살가운 사이는 아니지만 서로 걱정하며 위로하는 사이에요. 크면 든든한 내편이 남매지간 아닐까요? 좋은 추억들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