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리나
아이가 아픈 만큼 엄마 마음은 배로 아푸지요 안아푸고 잘 커주면 ^^ 참 좋을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평소에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고, 영양제도 잘 챙겨먹는 성실한 아이입니다. 그런데도 늘 잔병치레를 많이 하고 피곤해 하는 모습을 보면 속이 상하네요. 😭 그렇다고 식탐을 하거나 야식을 먹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부모는 자식이 아파하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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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프카쟁이저희엄마가 하는 걱정을 똑같이 하시고 계시군요.. 제가 그래요 나름 운동도 열심히 하고 먹는것도 평균으로 먹는데 그렇게 잔병치레도 심하고 늘 피곤하고 아프네요;;;;;;;;;;에효;; 체력은 타고나는건가 싶고;;;
정서맘스아이 어릴때는 잔병치레 많이 하죠... 조금 크면 감기도 잘 안걸리더라고요...
ㅈㅎㅅ아이가 아프면 너무 마음이 아프죠. 조금씩 체력이 쌓이면 조금씩 좋아질꺼예요,
하루만보아이가 아프면 부모님 마음은 더 안좋으시죠. 아이도 노력하는만큼 점차 체럭도 좋이지실거에요.
epi울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저도 소망해보겠습니다. 쓴이님도 행복하셔요
- 이성호
우리 조카들도 어릴 때 잔병치레를 엄청했었어요. 학교만큼 병원에 있는 시간이 많았었어요. 그때 많이 이것저것 챙겨서 그럴까요? 지금 대학생, 사회인이 된 조카들은 너무나도 건강하답니다.^^ 아이도 아주 건강하게 자랄꺼니까 너무 걱정은 마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