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영제 모습같네요ㅠ 너무 서먹하고 말없는 특히 큰아들보믄 맘이 쓰려요 원래 말수적은 아들이었는데 사춘기가 와서 더 말수도없고 얼굴보기도 힘들고 막상봐도 대화도 없고 너무 잘못되는건 아닌지 걱정되고 답답하네요 말걸어도 신경질적이라 어찌해야될지 자식키우기 참 쉽지않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