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계시는 엄마께 다녀왔어요. 케익 대신 엄마가 좋아하시는 피자 사갔네요. 이주전 어린이날주에 동생들이랑 가족들 모여 생일파티 했지만..진짜 생일에 가까이 있는 제가 가야할거 같아서요. 연세가 드시고 계시니 한번이라도 더 가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