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건강이 안좋아요
저는 근데 시어머니 저희 집에 놀러오시는게
이해가 되지 않아요
저는 며느리가 아프면 부담될까봐 안갈거 같은데
3월에도 한번 오셨고 저희 남편은 2주 전에 시댁에 다녀왔어요
이번주말에 시누랑 또 오신다는데 부담스러워요
시어머니 방문 자주 하시나요? 저는 남편은 시댁에 매주가도 상관없어요
저흰 1시간 이내거리에 사시는데 딱 집들이할때만 오시고 안오세요. 정희동네 볼일있어서 오셔도 밖에서 잠깐 뵙거나 아님 다녀간다고 문자하셔요~~
몸이 아픈데 의견도 안 물으시고 통보 후 방문하시는 건... ㅠ.ㅠ
저희는 오시지는 않는데 자주 가야 하네요
저흰 거리가 있어서인지 (편도 3시간) 거의 안오셔요 저희가 항상 내려가서 뵙고 오는편이지요 많이 불편하실것 같아요
시댁식구들 방문하는거 너무 불편하죠 장가보냈으면 남이려니하고 살지 왜 며느리집에 자꾸 방문하실까요 ㅠ 힘드시겠어요
저희는 거의 방문하지않아요 저희가 일있으면 찾아갑니다
저흰 4시간 거리인데도 자주 오셨는데 코로나 이후 많이 줄었어요 자주 오시면 스트레스 받을것같아요
자주오면 싫지요 남편을 시댁으로 보내세요 짜증나겠당
이거는 직설적으로 표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몸도 안 좋은데 스트레스가 더 심해지면 안 되잖아요
결혼첫집들이때빼곤 한번도 오신적이없어요. 아들 밥은 잘먹는지 궁금해오시는거같네요
남편분과 잘 이야기 하셔서 조절할 수 있게 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