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선
저두 같은 고민이네요 안쓰고 모아야 하는건지ㅠㅠ 막 쓰는건 아닌데 그래두 먹고 싶은건 먹어야하는건지ㅠㅠ 잘 모르겠어요
소득은 한정적인데. 지출이 너무 많아서 저금을 할 수가 없어요.
그냥 지금이 지출할 때인건가
아니면 먹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다 참고
돈을 모아야 하는 건지~ 휴~
저두 같은 고민이네요 안쓰고 모아야 하는건지ㅠㅠ 막 쓰는건 아닌데 그래두 먹고 싶은건 먹어야하는건지ㅠㅠ 잘 모르겠어요
맞아요 돈은 벌어도 부족하기도 하고 어려워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홧팅
일단은 지출을 조금씩 줄여야 할것 같아요
쓰고 남는 돈을 저축하는건 불가능하죠. 적은 금액이라도 저축할 돈을 정해놓고 나머지 금액으로 한달을 살아보는걸로 하다보면 또 그게 되더라구요. 모으는 재미가 있어요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면 아착같이 모아야 한다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클수록 지출이 더 늘어납니다...ㅠㅠ 그전에 모아야 아이들에게 덜 미안하거든요...ㅠㅠ소득도 늘고 저축도 많이 하시길 응원합니다...^^
요즘 주변을 보면 저축하고 계시는 분이 거의 없더라고요. 대출은 기본이라 대출이자 내면 마이너스인 분들도 많고... 인생 짧은데 즐기며 살아야 하는건지...ㅠㅠ 없는 돈 쥐어 짜가며 연금만 넣고 있네요...ㅠㅠ
결국은 현재에 충실할 것인가, 미래에 투자할 것인가의 문제인 것 같아요. 뭐든 쉬운 게 없네요.
진짜 고민이죠 뭘 어느 정도로 해야 할지 그 기준 정하는 게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정말 지출은 끝이 있긴 할까요. 최대한 아낀다고 아끼는데도 지출이 많아서 저도 걱정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는 비슷한 고민일거에요 무조건 안쓰는것보다는 조금씩 줄이면서 가족들이 생각하는 힐링되는 부분은 쓸것 같아요
정답이 없어요 이게 참 모으기만하는게 또 아끼기만하는게 어떤게 맞는건지
참 어려운건 같아요 ㅠㅠ월급은 한정 적인데 나가는 돈은 왜 이리 많은지 ....ㅠ
참 어려운 문제이죠.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이 정도는 괜찮겠지하면서 지출하다보면, 나중에 지출규모가 커질수 밖에 없는 데... 그렇다고 무작정 안 쓸수도 없고 정말 슬기로운 소비생활을 해야할텐데, 참 어렵네요.
아이들 커갈수록 지출이 많아지니 저축이 중요하네요. 노후도 준비해야하고 미리 준비하는데도 걱정이네요.
마냥 아낄 수도 마냥 지출할 수도 없으니, 지출할 범위를 계획해 두는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적당히 하면 되지 않을까요 모두 가질순 없잖아요
적당한 지출과 적당한 저금이 좋지 않을까요?? 근데 저는 저금을 더 많이 하긴해요...ㅋㅋ
돈을 모아야줘 그래야 집도 사고 결혼도 하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