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아무말도 안하는 가족도 있다는데 제지인 가족은 솔직하다고 하는데 정말 과하게 새언니가 오빠와의 성생활까지 시부모님 앞에서 다 이야기해요 오빠가 웃으면서 듣는듯 했는데 둘사이가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너무솔직한 가족도 정상일까요
그건좀 너무한거 아닌지 싶네요 친구들과 얘기할수도 있지만 시부모님과 하기에는 전 못할거 같은데 그런분들도 있군요
성생활은 좀 음... 솔직함과는 좀 다른 영역인 것 같아요;
오우~ 지켜야 할 선이 있는 건데 시부모님 불편하시겠네~
응 솔직한거하고는 다른것 같아요 때와 장소에따라 얘기를 해야지 그냥 이야기하고 싶다고 하는것 아닌것 같아요
제가 아는 분은 모두 홀랑 벗고 집안을 돌아다닌다며~^^ 자랑하시던데요. 본인들이 좋고 괜찮다는데 할말없더라구요. 듣는 동안 민망하긴 했습니다. ~^^;;
새언니가 좀 솔직함보다 눈치가 없는거 아닌가요?.. 아직 어머니.아버지 세대는 그런거 이해못할실건데..한마디 하세요.
너무 사소한 부부사이일도 말하는건 아닌 거 같기도 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너무 과한 솔직함은 별로인 거 같아요 주제에 맞게 적당히 이야기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오 마이 갓! 그건 솔직한 거랑 은 상관없어요~ 지극히 개인적인거고 자기만의 얘기도 아닌데..남편도 듣는 사람도 불쾌한거 아닌가요...
솔직한것도 정도가있는게 나을듯요ㅜㅜ 시시꼴꼴 개인부부사까지 공유하다간 주위뿐아니라 관련이들이 곤란한상황까지 될듯싶네요
무슨 그런 일들을 ...그건 솔직한게 아니라 모자란거 같은데요 눈치가 없거나
그건 솔직함을 넘어서서 약간 과한 면이 없지 않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