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영제 아들도 꼭 물어보고 별로면 라면 끓여달라고;;애기때부터 입짧은 아들 커서도 먹는 부분 힘들게 하네요 둘째는 아무거나 잘먹는데.. 그래서 큰애 위주로 잘먹는거 해주려고해요 외식도 많이 해서 줄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