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리나
제가 아는 분도 습관적으로 tv를 하루 종일 털어 놓고 계신 분이 계시네요 보지 으면서 그냥 털어 넣고 계신것 같더라구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문제 입니다. 아버지히고 새어머니 하고 같이 살고 있는데 그새어머니는 제가 집에 방문 할때마다 저녁애 잠을 못자게 합니다. 저녁마다 새벽 2-3시 까지 티비 보고 하루 12시간 티비를 보고 저랑 대화 같은걸 거의 하지 않습니다. 잠잘때 조용히 하라고 해도 답변이 없습니다. 잠을 못자 그 다음 날은 피곤 해서 하루 이상 집에 있지 못합니다. 그 새엄마는 20년 전부터 하루 티비10시간을 5일 이상 본 사람 입니다. 병원에가서 치료좀 하라햇더니 답변 안하고 티비만 봅니다. 아버지랑은 티비에 관한 대화를 많이합니다. 답이 안나오드라구요 제가 성격이 조용 해서 그냥 그렇게 사는걸 참아왔습미다.아버지는 방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