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초롱
귀여운데 아기가 힘들어 하겠어요. 더 크면 괜찮아지지 않겠어요
올해 6살 만으로 4살인 조카가 있습니다
또래에 비해 좀 작은편이긴 하지만 예쁘고 씩씩한 여자아이예요
대변을 가릴 나이가 지났는데 옷에 지릴때가 있어요 자기도 모르게 대변이 나온다고 하니 걱정이네요 병원가서 몇번이나 물어봤는데 변비가 원인일수도 있고 심리적 원인일수도 있다고만 하고 정확한 원인은 알수없으니 좀 더 기다려봐야 한다네요 예전에 변비가 있어 관장을 몇번 한적 있거든요 어느 약사분은 그게 원인일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예쁘고 귀여운 조카의 가장 큰 걱정은 그것이랍니다 빨리 나아서 걱정없이 밝게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