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
부모님 건강이 두루두루 가정의 평화를 주시죠.. 맞아요.자주전화 찾아봬요들~~^^
저는 사실 가족 고민은 크게 없어요.
진짜 쥐어짜내야할것 같아요.
저는 시댁식구들하고도 다 잘지내고
저희애들도 다 무난하게 잘크고 있고
친정식구들하고도 다 잘 지내요.
단 걱정거리라하면
엄마가 4년전에 아빠 먼저 보내시고
혼자계시니 그게 늘 걱정입니다.
저희집에 놀러오라고해도 안오시고
엄마집이 편하시대요.
자주 전화하긴 하는데
혼자계시니 그게 늘 걱정입니다.
용돈 많이 드리고 자주 찾아뵙고 자주 전화하는 수밖에 없겠죠?
엄마랑 오래오래 함께하고 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