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제 옆에 계실거 같은데
시간이 흐를수록 연로하신 부모님을 보면 속상하기만 합니다.
노후도 건강도 모두 걱정이네요.
제가 잘 챙겨드려야하는데 현실이 어렵기만 하고.
이게 늘 걱정이네요
저도 자주 보노님을 찾아 뵈야지 하는데도 쉽지가 않네요. 현실이 쉽지가 않죠
맞아요 확실히 70살 넘어가고 75살 넘어가니 완연한 노인이드라고요. 건강검진 잘 시켜드리고 혹시 치매예방으로 뇌영양제 같은거 처방받아 드시라고 권하세요.
저희 부모님도 연로 하셔서 걱정이네요 몸도 아프시고 정신도 흐릿해 지시네요 ㅠㅠ
마자요 멏일만에 가보면 더 늙으신 엄마 보면 너무 속상 하고 세월을 잡고 싶어지네요 자주찾아뵙는거 밖에 할게 없더라구요
걱정하는 마음 만으로도 칭찬해드릴만한 분이네요. 요즘 현실적으로 어렵다보니 부모님도 부담일때가 많더라구요. 잘해야 한다는걸 알면서도요. 최고십니다.
저도 그렇네요 옆에서 팔다리가 되어드리고싶은데.., 넘 멀리 사네요 조금더 건강하실때 잘해드리고싶은데.,.ㅜㅜ
맞아요. 부쩍 힘들어 하시는 부모님을 보는 것이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하니 슬프네요 시간 나실때 자주 찾아뵈세요
그러게요ㅡㅡ 아프지만 않아도 좋을텐데....
부모가 자식 걱정하듯 자식도 항상 부모님을 걱정하며 사는것같아요 나이를 먹을 수록 그 걱정은 더해지지 나아지지는 않더라구요
참 슬프고도 안타까운 현실이죠
우리가 나이를 먹듯이 부모님도 똑같이 나이가 드시니 어쩔수가 없는거 같네요 시간 나실때 최대한 많이 찾아뵈요
저도 너무 공감이가요 매번 연락드릴때 목소리부터 채크하게되더라구요
저도 그래요. 한해 한해, 하루 하루가 조금씩 다른 부모님 마음이 아파요. 계속 열심히 마음 쓰는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