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놀러가셨다가 팔을 다치셔서 병원에 입원해 계세요. 그런데 요새는 하루에 2시간만 문병을 갈 수 있더라고요. 보호자가 상주하지도 않아요.
지금 시험기간이라서 공부하며 틈틈이 갈 수 있을 때 가는데 시험 직전이 되니 버겁네요.. 2주간 계실 예정이고 엄마는 안 와도 된다고 하시는데 마음이 쓰여요 ㅜ
엄마가 다치시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시겠어요.. 머리나 더 안 좋은신곳을 안 다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빨리 쾌차하시길 빌께요
하루 2시간 문병을 갈 수 있나 봐요 어머님이 하루 빨리 쾌차하ㅘ기룰
마음이 쓰이시겠지만, 전화 자주 하면서 괜찮으신지 여쭤보시고 시험기간 끝나고 퇴원해 오시면 더 잘챙겨드리세요~ 엄마도 그마음 알고 계실겁니다.
시험기간인데 맘 편히 공부하셔요. 엄마가 다치신 건 안타깝지만 주부들은 마침 병원에서 쉬는 기분일 수도 있어요.
엄마가 다치셔서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면회도 2시간만되고 빨리회복하길 바래요
시험 직전이시면 공부에 집중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퇴원 하시고 나면 보살펴 드리세요
저도 최근에 같은 경우를 격었는데 전화라도 자주해주세요 저는 하루에 2번씩 전화로 안부를 전했네요
시험기간이면 어머니께서도 이해를 해주시겠죠
ㅇ아주 많이 다치신건 아닌 것 같긴 한데 일단 시험기간이니까 어느정도 어머니와 얘기를 해보시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