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그와 같이사는 엄마는 어떨까요... 자식때문에 산답니다... 엄마토닥여주세요..
아빠가 화가 너무 많아서 너무너무 내쫓아버리고 십어요.
그와 같이사는 엄마는 어떨까요... 자식때문에 산답니다... 엄마토닥여주세요..
참 답이 없는 일이죠 아빠 본인이 고쳐지지 않는한 모두가 힘든부분이죠 뭐라 위로해 드릴말씀이 독립하실 수 있는 나이라면 해결책이 되기도 할텐데 말입니다
에휴... 정말 힘드시겟어용.. 아삐 몰래 카메라 설치해두고 화내는 모습을 찍어서 보여드리면 어떨까요? 그럼 조금씩 변화가 있지.않을까요
얼마나 힘들면 내쫒아 버리고 싶을까요. 무슨 말로 워로 하면 좋을까요. 참 마음이 아파요
ㅇㅔ고 아빠가 화가 왜 많으실까요 화 많은 아버지랑 사는거 힘들것 같긴하네요
아빠도 자식 생각 많이 한답니다. 아빠를 이해하려고 노력해 주세요
ㅜㅜ 힘드시겠어요.. 해결 방법을 제시해 드리진 못하지만 아버님이 빨리 변화하셔서 작성자님이 빨리 편안해 지시길 바랍니다
저저저저저저저두요!! 저희집은 술요.. 술이 문제에요.. 진짜 집에 있기가 너무 싫어서 도망나오듯이 결혼했어요..
화 내는 것도 약간 정신병이에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빨리 독립하세요.
아...힘드시겠어요~
저도 화가 많은 아버지 진짜 감당하기 힘들죠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
화가 많은 사람과 함께 사는게 참 힘들죠
ㅠㅠ너무 힘들겟아요 화가 많은사람은 멀리하고싶아요
흠~ 한쪽말만 듣고 말씀 드리기엔 조심스럽네요. 일단 대화를 해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