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관리와 가족 구성원들 간의 균형을 유지하는게 힘드네요. 각자의 일정과 책임을 가지고 있을 때, 서로의 시간을 존중하고 가족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 중요한데요. 서로의 일정을 공유하지 않고 갑작스런 일정이 생기면 스트레스 받아요.
이런 일은 감정 갈등과 충돌로 이어지기 쉽구요.
해결할 방법을 모르겠어요.
제가 그렇게 오래살고 가족이 많아 그리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모든일은 다 솔직한 대화가 없어서 그런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진짜 솔직한 대화
미리얘기해주는것도 성향같아요ㅜ 그러고 40년 사신 시부모님... 아직도 본인일정 말 안해서 싸웁니다ㅜ
가족회의를 통해서 서로 규칙을 정해 보는건 어떨까요
서로 미리 일정을 공유하자고 계속 이야기 해야 할거같아요. 정말 갑작스럽게 일정 생기면 그것도 스트레스죠
약속이 생기거나하면 공유하기러 대화를 나눠보는건 어떨까요? 일단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봅시다ㅜㅜ
확실히 성격차이가 있으신 듯요. 님은 J이고 상대방은 P가 아닌가 싶네요.
누구나 갑작스러운 일이 생기면 스트레스 받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좋을 거 같아요
진지하게 대화해 보시고 가족의 룰을 만들어 보시는게 어떨까요?
서로 미리미리 자신의 일정을 공유하면 되지 않을까요?
서로배려하면 좋을거같아요 한사람만 맞출순 없을거같아여
알아서 해주면 좋지만 그러기 쉽지 않다면 하나 하나 말로 부드럽게 해주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