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mming연세가 많으시고 혼자 사신다면 어쩌면 외로우실 수도 있겠네요 근데 만나실때마다 잘 맞지않고 자꾸 불편해진다면 그냥 가까이 사시면서 자주 찾아뵙는게 좋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엄마와 찐님의 마음이 어떤지가 더 큰것 같구요 상의를 해보세요
수컷삼색고양이본인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고 가까운곳에 살면서 서로 챙겨주는것도 좋을꺼 같긴한데 혹여라도 어머님께서 걱정이 안좋으시다면 함께 사는것도 좋을꺼같아요 걱정이 좀 덜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