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20년 결혼생활, 이혼한다 말만하고 하지도 못하면서, 시댁에서 배운 시집살이 친정 동생에게 시전! 언니, 언니를 막는건언니밖에 없어.
ㅇㅔ고 언니분도 안쓰럽고.. 엄한 곳에다 화풀이라 하시니..동생분도 안쓰럽고.. 시댁이 문제인가요?ㅜ
헐... 동생분 정말 힘드시겠어요...ㅜㅜ 어휴...언니분진짜 못낫네요...가족이라도 약간 거리를두시면서 사시는게 정신건강지키시는게 좋겠네요ㅡㅡ
사는 것 참 힘드네요. 언니도 동생도 깝깝함이 안타까워요. 언니에 대한 동생의 애정이 크시네요.
언니분 그러시면 안돼요...혼나요.가족 잃음 다 잃는ㅈ다는 것을 왜 모르신까요.ㅠ
언니 의 마음고생 몸고생 짠하고 안스럽지만 그것을 동생에게 화 풀이 하면 안돼죠 힘내세요 즐거운 불금 저녁 스트레스 없이 보내세요
언니도 언니 나름대로 힘드시겠지만 그걸 동생분에게 푸는건 결국은 자기자신도 시댁이랑 똑같은 사람이 되는거죠
본인이 힘들다고 동생에게 화풀이 .. 받이ㅡ주지만 자꾸 그러면 동생도 힘들어요
언니가 시집살이를 시키시나요?? 본인도 어쩌면 피해자라 안타깝네요
ㅡㅡ
답답하신 마음을 이곳에서 푸셨나 보네요. 일단 기다려 봐 주세요. 도움의 손길을 내밀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