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에 얼굴 보기가 힘드네요.
서로가 각자 자기 일이 있으니 잠들기 직전까지 얼굴 보기 힘드네요.
주말에도 식탁에 앉아 같이 밥을 먹기 힘들어요.
아버지는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하니 하루중
얼굴 보는게 아침 학교가고 출근 준비할 때 뿐입니다.
5분 볼까요? 이게 가족 맞는 걸까요?
같은 집에 사는데 남 같아요.ㅎㅎ
다들 바쁘게 사니 그렇지요.. 그래도 서로 짬을 내서 얼굴보며 맛난것도 먹고 시간을 서로 내보세요~
약속을 잡으셔서..^^ 외식도하고 카페같은데 바람도 쐬러 한번가자고 해보세요~
노력하셔야 할듯요. 시간을 만들어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식사라도 하세요
바쁘게 살다보면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귀가시간도 다 다르구요 ㅠㅠ 비슷하면 좋겠지만요 ㅎㅎ 아랫님들 조언대로 가끔 같이 식사하는 시간 만들어보셔요 ㅎㅎ
다 같은것 같아요 우리집도 그래요. 다들 바쁘니깐요
속상하시긴하겠네요..그래도 다들 그만큼 열심히 살고있다는 반증이니깐요!!일부러 다들 피하는게아니라 열심히살다보니 못마주치는거니 어쩔수섮는거죠
다들 바쁘게 살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주말이라도 가족과 식사하며 담소나누는 시간 가져보세요
저희도 4식구 같이 밥 먹는 시간이 거의 없네요 각자가 바쁘다보니 그러네요
진짜 생활 패턴이 대부분 이런식으로 도니 다들 그러시구나..저희도 마찬가집니다..일부러 얼굴 보자고 할때도 있어요..웃프죠.
현대사회가 왜 현대사회겠오유? 가족끼리 그래도 여행 둥 추억 만드세요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거죠 가족과의 여행을 계확해 보세요
얼마나 바쁘시면 그럴까싶네요. 그래도 집이 가장 편안한 휴식처가 되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다들 바쁘게 살아가니까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그만큼 이 세상을 열심히들 살아가는건 아닐까요
많은 가족들이 이렇케 바쁘게 사는것 같아요
다들 각자 생활이 바빠서 얼굴 보기 힘들죠 주말이라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대부분 가족보다 회사 사람들과 같이 있는 시간이 더 기니 저도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참 아이러니한...
다들 생활이 바빠 그런 거겠죠
모두가 경제의 일선에서 힘내고 있어서죠. 주말 저녁에라도 잠시 짬을내서 저녁이라도 먹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