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남편이 자기 취미생활 때문에 주말에 항상 없고 육아는 아내만 도맡아 하고... 우리 언니 얘기네요. 아이들 크고 나이 드니 형부가 깨깽하시더라구요. 아이들이 엄마를 더 편애한 눈치도 많이 보고...
pop남편분이 너무 이기적이네요 결혼했으면 가정에 집중을 해야지 결혼전 처럼 자기하고 싶은거 다 하고 혼자 돌아자닐꺼면 결혼은 왜 했나요? 그냥 죽을때 까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지 한번 잡들이가 필요한듯 합니다 저는 남자인데도 이건 아니다 싶네요
정은맘님도 님만의 시간을 보내세요. 결혼 27년차면 없는게 더 편할 시기 아닌가요! 아프지않아 취미생활도 열심히 하니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님은 님만의 취미를 찾아보시는게 더 빠를듯하네요^^
이성호마음이 안됐네요. 한 가정에 가장이자 남편인 분이 개인의 삶만을 살아가시다니... 안타깝지만 남편분은 노력으로 변할 것 같진 않은 분인듯요. 기대감을 낮춰보는게 건강에 이로우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