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나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엄마

나는나

왜 그러실까요ㅜㅜ 내 자식인데 그거라도 잘해서 다행이다라뇨ㅠㅠ 너무 상처받으시겠어요ㅜㅜ 어머님 그러지 마세요~~

yuze

어머님 말투에 조금 문제가 있으셔서 상처받으실 것 같아요 ㅠ 그래도 딸을 사랑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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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싸이팍치카

솔직히 상처 받으실거 같아요. 왜 그러시는지 이유가 있을거 같아요. 그냥 가볍게 넘기고 담아두지 마세요.

한아름

에고 많이 속상하실거 같아요
내자식은 못해도 잘하는거 같고 다 이쁘고 그런데
어머니 왜 그러실까요 ㅠ

. 초보아줌

어머니에게 .... 관련 대화법에 대한 책을 하나 선물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관련 인문유트브영상이나..
본인이 인지를 못하고 있을수도.. 
참... 안타깝네요.. ㅡ.ㅡ

박지민

가스라이팅까지는 아닐것 같아요 
저희 엄마도 그러시는데 관심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며 삽니다ㅜㅜ

Seon

우리 부모님들 자녀분들에게 노여움도 많으시고 기대감도 많으시지요 그 기대감을 채워드리기란 매번 부족한듯 합니다 부족해도 그냥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시면 좋은데 말이죠

원숭이개쥐

헉~ 어머님이 왜 당신 딸한테ㅠ
남들이 손가락질 해도 엄마는 감싸주는 거 아닌가요.. 
어머님 완벽주의자이신가봐요.. 그러니 뭘 해도 성이 안 차시는듯
토닥토닥.. 

M

ㅎㅎㅎ 딸이 남들에게 예뻐보이기만 하길 바래서
그러시는거 아닐까요
엄마한테 힘내는 칭찬을 해달라고 진지하게 말씀해보세요

미연

엄마가 말씀하시는 습관이 그렇게 굳으셨나봐요. 제 친구도 어머니가 좀 그런 스타일이신데 그렇게 생각하더라구요. 

차이채

상처가 되실 것 같네요. 가장 가까운 사이에 그런 폭언을 계속 들으면 자존감이 정말 낮아질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