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나
가장 소중하니 가장 아껴줘야 하는데 너무나 잊고 사는 소중함인거 같아요ㅜㅜ 가족에게 잘 합시다
가족은 가깝고도 먼 사이인거 같다~ 😂
사회에서는 말할때 늘 조심하고,
이말을 하면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
한번 생각해보고 얘기하지만.,,,
가족은 가까우니까 날 다 이해해주겠지하며
나오는대로, 화난대로, 감정대로
얘기 하는적이 얼마나 많은가!~
특히 다 큰 자식들이 부모가 맘에 안든다고
막 야단치듯이 말할때는,,,
그저 맘이 슬프고 아프고 속상하다 ㅜ
조곤조곤 잘 설명해주면서 이야기하면
좋을텐데, 우선 짜증부터 내니
속상하고 난감하기만 하다.
자식이니 매정하고 냉정하게 끊을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