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지혜
게시글을 보기 좋게 예쁘게 쓰시네요! 덕분에 보는 재미가 있어요. 전 사춘기가 아닌데도 아직도 독립하는 과정이라 그런지 어머니와 투닥투닥 한답니다😂. 서로 사랑해서 하는 말과 행동인데도, 서운할 때가 있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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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순수한 (?) 사춘기 소녀 코코넛 버블티 입니당(♡◕ω◕♡)
엄마 잔소리,다들 듣기 싫으시죠?•ɞ•
전 요새 부쩍 짜증이 늘었는데요,ㅠㅠ
그래서 반항이 (╬ ಠ 益ಠ)( 제 입으로 말하긴 좀 그러지만;;) 늘어나는것 같아요.
그런데 엄마의 잔소리 난이도(?) 도 점점 높아져요. (゚д゚三゚д゚)
제 사춘기 와 엄마의 갱년기 (?)가 겹치는건가..... 。゚・(ノД`)人(´Д`)人(Д` )・゚。
다들 예상하셨겠지만, 그래서 저와 엄마는 자주 투덕투덕 한답니다. (๑•̀ㅁ•́๑)
그런데 어떨때는 진짜 도가 넘을때도 많아져요.
마음에 없는 소리도 하고요.
그래서 핵심은!
<사춘기 짜증을 줄이는 방법>
<엄마와 잘 지내는 방법 >
을 알려주세요ㅠㅠ 고민이에요(ू˃̣̣̣̣̣̣︿˂̣̣̣̣̣̣ ू)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위에 방법들을 자세하고 실천 가능성있게 알려주세요!
좋은 답변ヾ(๑╹◡╹)ノ"부탁드려요!
p.s. 전국의 사춘기 학생들 화이팅!
ᕙ༼ ≖ᴥ≖༽ᕗ
p.s 전국의 사춘기 부모님들 감사합니다ㅠㅠ
(。♥ˇε ˇ♥。)
좋은 하루 보내세요♡(❁´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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