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맘 인희 💕
맞아요.. 내집이 제일 편하고 좋아요.. 친정도 오래있으면 불편하드라구요...
결혼해서 살다보니 내집이 젤 편하고
나도 내가 사는 방식이 있는데
왜이리 친정이든 시댁이든 간섭하려하고
자식을 본인들의 소유물처럼 생각하실까요???
그냥 저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시면 좋겠어요.
맞아요.. 내집이 제일 편하고 좋아요.. 친정도 오래있으면 불편하드라구요...
맞아요~ 이제 결혼한 지 좀 되니 내 집이 제일 편하네요~ 전 그냥 말 나와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요~ 친정에서 그런 얘기 하심 그냥 "응~ 내집이야~" 이러고 웃고 넘깁니다 ㅋㅋ
간섭은 없으시지만~저도 이제 친정, 시댁보다 저희집이 젤루편하더라구요.
그렇지요.. 그래서 저는 가지도 않고 물어보면 너네 상의해서 해라 따르겟다합니다 ㅎ
어이쿠..시댁부모님께서 아이들문제나 살림에 간섭을 하시나보군요ㅜㅜ사는동네가 가까우면 더할수도있고..근데 이게 집안어른문제는 속상해도 그걸표현도 하기그렇고..참는게답일듯싶긴한데 너무힘드시겠어요
적정거리라는 걸 둬야하는데 그렇지가 않나보네요 결혼을 했으면 새로운 보금자리라고 인정을 해줘야 하는 건데...
예전 세대 부모님들은 아직도 자식들일에 많이 관여하고 싶어하셔요 우리들 세대부터는 그러지 말아야지 합니다
저도 예전에 친구가 친정보다 내 집이 편하다는 말을 이해 못했는데 살다보니 알겠더라구요. 진짜 아무리 너저분하고 누추해도 내 집이 최고!!!
맞는 말씀입니다. 결혼까지 한 성인인데, 자기만의 방식을 존중해주면 좋겠어요. 왜그렇게 간섭을 하려고 하시는지...
절대 공감합니디. 양가 모두 믿고 뒤에서 기다리고 맡겨 주심 정말 좋겠엉ᆢㄷ
그냥 걱정하시는거라 생각하세요~~ 마음을 놓고 좋게 생각하시는게 스트레스 덜 받아요 화이팅 입니당
그러게요 우리 어르신들 노여움이 많으셔요 그래서인지 더 간섭하고 잔소리 하시고 시대가 많이 변하고 생각이나 가치관 도 다 다른데 조금만 이해해 주시면 좋은데요
맞아요 알아서 살게 두면 될텐데 친정은 강하게 얘기하시고 시댁은 신랑 통해서 얘기하세요
친정과 시댁 부모님들께서 간섭하셔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고 계신가 보군요...ㅠㅠ 부모님들은 자식들 걱정에 이것 저것 간섭하는데... 정말 짜증나죠...ㅠㅠ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 간섭하던 부모님들이 노쇠하셔서 자식들이 잔소리하고 간섭하게 되더군요....ㅠㅠ 부모님들이 아직 건강하셔서 그려려니 하고 걍 좋게 생각하시길 응원합니다..^^
살다보니 내집이 젤 편하더라구요 남편하고 잘만 지낸다면 말이죠
정말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곳이 있으면 정말 편할텐데 간섭이 왜 심한걸까요..
부모눈엔 뭘해도 자식이 어리게 보이나봐요 한귀로 듣고 흘려야죠 뭐
부모눈에 애라서 그래요 어느정도 쳐내야해요
맞아요..ㅠ 진짜 결혼하니 내집이 제일 편해요.. 친정이든 시댁이든 간섭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러게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