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네
고령화로 사회적 문제 같아요. 고민하시는것만으로도 잘 해결하시리라 믿습니다.
할머니가 아직 살아계시는데 요양원 가계세요.
우리 부모님도 연세가 꽤 있으신데
다가올 미래가 두렵고 안타까워요.
부모님 건강이 걱정인데 잘 챙겨드리는 방법은 없을까요?
매일 한번씩 가긴 해요. 옆동이라.
고령화로 사회적 문제 같아요. 고민하시는것만으로도 잘 해결하시리라 믿습니다.
지금이 제일 효도 하시는거 같아요 옆에서 잘 챙겨주는 자식이 젤 효도 하는거 같아요
매일 가세요? 우와 대단하신데요? 부모님과 자주 통화하시고 자주 보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자주자주 어디 아픈지 물어보시고요~~
저도 작년에 엄마가 혼자되셔서 많이 걱정입니다.그래도 가까이 사신다니 더 자주 식사하시고 여행도 함께해보세요~
그래도 가까이 계시네요 전 좀 떨어져 살아서 전화만 자꾸 드리지 신경을 잘 못쓰네요~ 연세 드시니 건강걱정이 젤 크네요
부모님이 가까운 곳에 계시니 자주 뵙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실 거에요..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도 효도하고 계시네요^^
매일 방문어려운데 잘하고 계신거에요 저도 멀지 않은데 전화만 가끔 드리거든요
매일 한번씩 들러서 챙겨봐주신다니, 그것 보다 더 좋은게 어디 있을까요~ 저는 너무 멀리 계셔서 명절만 잠시 보니 늘 안타깝네요
부모님이 나이가 든다는게 어느순간은 겁이 덜컹 나긴하더라구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셔주셨으면 좋겠지만 저도 나이가 들다 보니 그것도 맘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대화를 많이 해주시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그렇게 자주 찾아뵙는게 잘하고 계신거 아닐까요? 부모님 노후가 어느정도 돼있는거 아니심 조금씩 용돈을 좀 모아두는 것도 괜찮을꺼 같아요 ㅠ 저희 시어머님 아프시고 병원에 오래 계시니 금전적인 문제가 젤 크네요 ㅠ
매일 얼굴보여드리는것도 잘하고 계신거예요 요즘 누가 그러겠어요
가까이 사시니 좋으네요 내가 나이가 먹으니 부모님 걱정은 당연한것 같아요 다른것 보다 옆에서 자주 찾아 뵙는게 좋은것 같네요
부모님 건강이 정말 걱정이죠.. 그렇다고 엄청 잘살아서 부모님께 해드리고 싶은거 모두 다 해드릴수도 없고..속상하네요..
매일 한 번씩 뵈러 가는 것만해도 큰 효도에요. 잘 하고 계십니다
매일 들러서 챙겨드리는는게 대단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