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n
다음에 기회가 되면 몰아서 괜찮은 선물 한 번 해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가족은 아니지만, 정말 친한 친구랑 그랬던 경험이 있거든요. 서로 개의치 않고 고마워서, 생각나서 샀다고 하면 정말 기분 좋아요 :)
저희 형제 중에 첫째가 가장 돈을 잘벌어요
아주 넘사로..
저는 그냥 정말 평범합니다! 근데 저희가 사이가 좋아서
자주 만나곤 하는데 첫쨰가 살때는 돈 걱정 안하고 펑펑
본이이 먹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다 사는데..
저는 항상 가격표보고 , 비싼거 얻어먹어도 비싼건 못사주고
그래도 첫째가 이해할까요?
본인은 정말 괜찮다고 하지만 이제 가족이라도 얻기만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네요( 제 나름대로 한다고 해도...)
다음에 기회가 되면 몰아서 괜찮은 선물 한 번 해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가족은 아니지만, 정말 친한 친구랑 그랬던 경험이 있거든요. 서로 개의치 않고 고마워서, 생각나서 샀다고 하면 정말 기분 좋아요 :)
그래도 젤 맏형이 잘살아서 그나마 덜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돈 있다고 다 베푸는건 아니에요 형제라 마음에서 우러나와 사 주는거 같아요~한번씩 저렴한 거라도 형한테 대접하면 가격을 떠나서 좋아할거 같아요
맞아요 돈 많다고 다 베푸는건 아닌데 다시 한번 감사함 마음으로 저도 더 잘해야겠습니다~!!
넘사벽으로 잘 벌면 부담갇지 마세요 그런거 사주고 잘 살려고 버는거자나요??
그런가봐요 ㅎㅎ 저도 잘 살아서 팍팍 쓰고 싶긴 하네요! 사실 넘사라서 부럽기도 지치긴 해요 ㅎㅎ
충분히 이해해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돈 많으면 좋은 것 같습니다 없는 것 보다 많이 있는게 좋은 것은 돈 아니겠습니까..!
맞습니다. 이해해준다고 생각하고 저도 형편 껏 보답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가족간에 경제력이 비슷하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차이 날 수 있지요~~ 니가 잘버니 늘 니가 내라 하는 분들도 계신데 적어도 이렇게 베풀고 계신걸 알고 내 수준에 맞게 사시고 계시면 충분히 이해하지 않으실까요?
감사합니다~ 저도 형편껏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하는데 그래도 고맙다는 말을 더 자주 해야 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본인이 괜찮다 하면 괜찮을거에요. 님도 아주 안 쓰는건 아니잖아요. 형편대로 하면 되죠.
맞아요~ 저도 형편에 맞게는 꼭 사곤 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괜찮을꺼예요 남인가요 가족이잖아요^^ 그래도 첫째가 부자인게나아요 둘째가 부자면 괜히 자격지심생기는 첫째들도 잇다하네요
그래도 첫쨰가 가장 잘 벌어서 다행이다 싶은건 너무 틀에박힌 생각인거죠 첫째가 형편이 어려운데 동생이 잘 사는집들은 서로 굉장이 불편한것 같더라고요 너무 잘 살면 돈의 가치가 똑같지 않아서 마음이 불편할 것 같아요
넘사로 잘 벌면 부담같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그래도 가끔 집에 초대해서 대접도 하고 하세요
저희집으로 오라고 하면 늘 자기집으로 오라고만 해서; 소소하게라도 더 자주 보답해야겠습니다.
가족간에도 경제력이 차이나면 좀 그렇긴할 것 같네요.그래도 형편이 어려운 형제가 있는것보다는 나을것 같아요^^;; 첫째분이 이해해주신다해도, 마음의 미안함은 늘 있을테니ㅜㅜ 참 어렵네요
마자요 매번 그러면 맘이 상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가끔씩은 다른식구들이 사는게 맞지 싶어요
아~ 저도 많이 사긴 하는데 가격면에서 차이가 나서~^^ 첫째한테 더 고맙다는 말을 자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게 소소하게 자주 베풀어요. 큰거는 못하구요
네 저도 작게 소소하게는 하고 있었는데 ㅎㅎ 작은거라도 더 소소하게 베풀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 첫째님이 동생분 이해하실거예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첫째가 착해서 이해하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
가족이잖아요~ 친한 친구들도 그런경우 많은데 가족인데 그걸 왜 이해 못해주겠어요~ 너무 미안해하지 마세요~ 첫째분이 그걸 더 불편해 하실 수도 있어요
그렇군요 ㅎ 다들 이해할거라고 말씀해 주시니 마음이 놓입니다 항상 고맙다는 말은 많이 해요
ㄱㅏ족중에 잘사는분이있다면 그분은 모임에서 일부러 내시고 그러면서 본인도 뿌듯해합니다 의식마시고 그냥 편하게 지내시는게 나을듯여!!첫째는 그런거 전혀신경안쓰실겁니다ㅜㅜ
그럴까요~ 첫째가 티를 안내서 잘 몰랐는데 부디 신경안쓰면 좋겠네요 ㅎㅎ 항상 고맙다는 말은 많이 해요!
다음에 뭐 하나 대접해주세요 ~ 괜찮다곤 하지만.. 혹시 모르니까요!!
그래야겠어요~ 뭐가 필요한지 물어보고 큰거 하나 준비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ㄴ다~~!!
이해하지 않을까요 본인이 잘벌어서 사주는것도 기분 좋을거 같은데요
그렇군요! 저도 잘벌어서 펑펑 사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긴 하네요. 생각해보니...ㅎㅎㅎ
근데...경제력 좋은 사람이 사 줄 수도 있죠~ 가족이잖아요~
그렇군요! 가족이라도 조금 미안했는데 저도 생각해보면 가족한테 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넘사벽으로 엄청 잘 번다면 그걸로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을 것 같아요. 형편에 맞게 하는거죠 뭐~
그렇겠지요? 월수입이 이미 5배 넘게 차이 나기 때문에;; 그정도면 넘사라고 하는 거 맞죠?
넘사벽 수준이라면 첫째도 크게 신경 안쓸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