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ERO
이게 말이 되나요?? 진중하게 시누에게 물어보세요 말이 안되는 부부관계 같네요??
손위 시누가 제가볼때 참 답답하네요
시아버님 살아계실때 병수발 들게 하더니 돌아가시니
바로 나가서 연락두절되면서 아들하나 있는데 학비며
생활비 일절주지도 않고 신경두 안쓰네요
시누가 애학비며 생활비 일하면서 생활하네요
가끔 명절때 하루 소리소문없이 오면 저같음
이혼하고 차라리 살겠고만 이혼도 안하고 왜사는지
답답하네요 시누남편은 시누가 먼저 떠나면 보험이면 현금 이런거 자기가 받으려고 일부러 이혼안하는거
같아요 부부만아는 문제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헝제 자매는 손이 터져서 고민을 올려봅니다 좋은 의견 계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