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드조절

결혼10년차가 넘어도

와이프가 격는 시월드..

중간에남편이 잘조절해샤되는건아는데

그게 힘드네요

집안행사때 가 제일힘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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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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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맘
    남편들이 잘해야 가정의 평화가 오죠 아내편들어주세요 그게 리스크가 적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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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왕
    배우자의 역할이 중요해요
    무조건 아내편 남편편 들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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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중간에서 힘드시겠어요. 
    아내편 드시는게... 나은실거예요.. 그래서 조금 더 평안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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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
    아... 저도 그마음 잘 압니다.
    아내의 입장에서 힘들고 지치고 경제적 부담까지 알고 있지요... 부모님 입장에서 당연하다 느낄수 있지요...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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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per
    시월드행사가 신경쓰이고 힘들지요. 혼자 하지 마시고 남편분과 함께 하시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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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키로로
    서로 예의지키며 상식적으로만 하면 될텐데 참 어려운 문제같아요. 
    본인집 문제는 본인이 한다 생각하세요. 그럼 와이프의 불만도 부모님의 불만도 어느정도 상쇄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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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남편분이 알아서 컷트쳐줘야해요
    요즘 여자들 참고 안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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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what2235
    이게사실 부부사이에서 제일 갈등요소긴하죠..저흰 다행이도 명절이럴때도 굳이 며느리에게 음식을시키시지않고 간단히 본인이준비하시거나 전부 사서 모여먹어 그런부분은없는데ㅜㅜ주위들어봐도 넘힘든부분이더라구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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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들바다
    남편분들 생각하면 진짜 중간에서 힘들꺼 같긴해요 ㅎㅎ 아내분 편 많이 들어주세요~ 그게 제일 현명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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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경~♡
    남편의 중간 역할이 정말 중요하죠!
    중간에서 남편분도 힘드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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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채
    남편분 역할이 중요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