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맘
남편들이 잘해야 가정의 평화가 오죠 아내편들어주세요 그게 리스크가 적어요 ㅎㅎㅎ
결혼10년차가 넘어도
와이프가 격는 시월드..
중간에남편이 잘조절해샤되는건아는데
그게 힘드네요
집안행사때 가 제일힘드네요 ㅎㅎ
남편들이 잘해야 가정의 평화가 오죠 아내편들어주세요 그게 리스크가 적어요 ㅎㅎㅎ
배우자의 역할이 중요해요 무조건 아내편 남편편 들어야 돼요
중간에서 힘드시겠어요. 아내편 드시는게... 나은실거예요.. 그래서 조금 더 평안이 있더라구요.
아... 저도 그마음 잘 압니다. 아내의 입장에서 힘들고 지치고 경제적 부담까지 알고 있지요... 부모님 입장에서 당연하다 느낄수 있지요... 힘 내세요~
시월드행사가 신경쓰이고 힘들지요. 혼자 하지 마시고 남편분과 함께 하시는게 좋겠어요
서로 예의지키며 상식적으로만 하면 될텐데 참 어려운 문제같아요. 본인집 문제는 본인이 한다 생각하세요. 그럼 와이프의 불만도 부모님의 불만도 어느정도 상쇄될거에요.
남편분이 알아서 컷트쳐줘야해요 요즘 여자들 참고 안살아요
이게사실 부부사이에서 제일 갈등요소긴하죠..저흰 다행이도 명절이럴때도 굳이 며느리에게 음식을시키시지않고 간단히 본인이준비하시거나 전부 사서 모여먹어 그런부분은없는데ㅜㅜ주위들어봐도 넘힘든부분이더라구요..힘내세요
남편분들 생각하면 진짜 중간에서 힘들꺼 같긴해요 ㅎㅎ 아내분 편 많이 들어주세요~ 그게 제일 현명한겁니다
남편의 중간 역할이 정말 중요하죠! 중간에서 남편분도 힘드시겠지만요..
남편분 역할이 중요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