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
신랑분과 딸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욱 하는 신랑 중2 사춘기 딸 하고 특하면 으르렁 ~ 으르렁~ 난 조용히 살고싶다.
신랑분과 딸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사춘기 딸땜에 고민 많으겠어요 그시기에 정말 많이 힘들것같아요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시고 가족도 남이다 생각하시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ㅠㅠ.... 사춘기 딸.. 과 아빠는 ...... 중간에서 힘드시겠어요. ..
저는 제가 욱하는 부인이고, 말 안듣는 딸이랑ㅎㅎ;; 저희 신랑이 조용히 살고 싶은것 가네요 ㅠ.ㅠ 딱 중이병이라는 말이 나오는 나이네요. 잘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힘드시겠어요~ 사춘기라 예민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가끔은 무관심도 괜찮더라구요
엄마는 그래도 같은 여자라 어느정도 이해하려고 하는데.. 신랑들은 그게 잘 안되나봐요. 저희 딸도 중1 화장하고 나는데.. 신랑이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저도 중학교때 화장하고 다녀서.. 저때는 다 저래..하고 이해하는데.. 참 힘들어요~
ㅎ 정말 가운데서 힘드시겠네요. 며칠 날 잡아 두사람만 두고 여행 좀 다녀오세요. 혹 사이가 좋아질지 ㅎㅎ
사춘기도 무섭고 욱!도 무섭습니다
중간에서 너무 힘드시겠어요ㅠ 저희 신랑도 욱하는게 있어서 매일 조마조마ㅜ
남일같지않네요 사춘기 곧 오는 딸이 둘이나 있네요 부디 잘 넘어가기를ㅠ
중2면 많이 지켜봐줘야 할 시기인데 티격태격 하는것도 서로에 관심이자나요 ㅎㅎ
남편은 갱년기 딸은 사춘기 사이에 끼여서 고생이 많으십니다~~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고 릴렉스 하세요
에고고... 사춘기 딸이라면 하나만도 힘든데 어째요 남편이라도 도와해줘야할텐데요
엄마가 중간에서 참 눈치보이죠 저도 같은 입장이라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