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H
ㅎ 맞아요- 아무거나 했으면서 이거? 하면 그건 싫어.. ㅋㅋ 그게 뭐가 아무거나인건지..ㅜ 메뉴선택은 항상 어렵습니다
날은 점점 더워지고 입맛도 없어지고 배달음식이나 외식음식은 물리고 식사메뉴 매일 매번 정하기 어렵지 않나요? 혼자서 간단하게 먹는거면 아무거나 그때 먹고싶은거 먹으면 되는데 개인 개인 입맛이나 취향이 다른 가족들의 식사메뉴 정하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뭐 먹고 싶은지 물어보면 아무거나 하고 답하는데 아무거나가 어떤 메뉴인가요 아무거나메뉴가 가장 난감하다는걸 모르는 걸까요 혹시 센스테스트 일까요 센스없는 1인은 난감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