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7
주말마다 신경써야하니 힘드신거죠 그래도 이제 노력하셔야지요 부모관계도 중요하더라구요 자식한테는요
연애때, 결혼초때는 진짜 신랑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없어도 될만큼? 존재감이 없네요.
애가 있으니 그냥 연락하는 정도?
어찌 3대복을 쌓았는지.. 주말부부해요.
근데 한번 연락을 안해요 서로 ㅎㅎㅎ
이렇게 점점 무덤덤해지는게 당연한건지...
아님 노력을 해서 다시 좋은 관계로 회복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사실 전 지금이 좋거든요...
주말부부말고 한달부부함 좋을듯요 ㅎㅎㅎ
근데 애 본다고 매주 내려오긴 하네요...
그때마다 전 스트레스 받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