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엄마말을 귓등으로도 안듣는데~

아이들이 엄마말을 귓등으로도 안듣는데,

노하우 있을까요?!?

예를들면, 옷 벗어 놓은거 가지런히 두라고 

백번 말해도 허물 벗은 자리에 고대로 있어요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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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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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랄라
    언제까지 안치우나 냅두고 지켜보죠;;ㅎㅎ
    근데 다른걸로 폭발하면 싸잡아서 같이 터지죠..
    우리 아이는 엄마가 돌+i 정도는 돼야 정신이 번쩍 드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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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저희 딸은 더러워서 못들어가요...ㅎㅎ
    혼자 독립하더니만 드디어 자기 집이라고 잘 치우고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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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7
    답이 없더라구요 저도 매일 같은 말 저는 신랑도 비슷해요 
    잠옷을 허물벗듯 벗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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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리
    힝. 저희 애도 그래요ㅜㅜ 제가 보다보다 폭발해안 정리 해요. 나름 깔끔쟁이인 저는 진짜 매일 그것땜시 스트레스 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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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콩까미
    그러게요,,,우리애도 그래요,,
    너는 말해라 나는 안듣는다,,,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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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그냥 두세요 빨래도 본인것만 하시구요.
    왜 옷없냐 어쩌구 저쩌구하면, 늬들이 거다 둬서 담에 또 입는건줄~~ 이러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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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진찐
    엄마의 행동도 중요하죠
    엄마의 언행이 일치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