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리 저도 어린시절엔, 가족끼리 놀러 많이 다닌 추억이 있는데.... 이제 어른이 되니, 가족모임을 잘 안하게되네요. 명절에 하는 술자리가 끝. 그것도 가끔은 개운치가 않아서... 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