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 대한 고민을 적어본다 각자 생활 시간이 다르고 바쁘다보니 함께 밥 먹을 시간이 없다 그리고 대부분 각자 밖에서 사먹는다 그래서 어쩌다 집에 있는 시간이 생기면 뭘 먹어야할지 뭐하고 지내야 할지 고민이 된다 집에는 잠만 자러 오는 것 같다 고민 끄읏
주말이나 같이 모일수 있는 시간이 생기면 그때 그때 의논해서 메뉴도 정하고 하고싶은거 하심 될거 같은데요~^^
일부러라도 시간 빼서 같이 식사하시는것 부터 시작하세요 계속 그런식이면 가족이라도 멀어져요
집이 잠만자는 곳이라면 같이 사는 의미가 너무 없긴 하겠어요 ㅜㅜ
함께 의논을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한끼라도 함께 먹을 수 있는 시간 가져야 할거 같아요
저희도 그래요 각자 바쁘고 자기 방에서 나오지 않고 요즘 세대가 다 그런듯
아이들이 커가면서 정말 그런것 같아요 생활패턴이 너무 달라서 그런거겠죠~
아이들이 성장하면 집안에서 다 같이 모이는 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집은 진짜 잠만 자는 곳? 그렇게 되어 버렸네요 아침에 출근했다가 퇴근하고 운동가고 집에오면 거의 9시가 넘네요
그러게요,,,서로 바쁘다보니,,, 얼굴보기도 힘들드라구요,,,나이들수록
어느순간 되면 다 그렇더라구요 성인되면 같이 사는것도 다행이다 하라고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