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가족들은 나를 걱정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제 문제는 제가 알아서 해결할 수 있으니깐요
근데 부모님 걱정이 너무 돼요
근데 걱정만 하고 생각만 하고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니까 제가 스트레스가 너무 커져요
생각하게 되면 눈물이 나고 기분이 확 다운돼요
에고ㅠ 진짜 부모님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죠ㅠ 걱정이 있으신가봐요ㅠ 힘내세요ㅠ
대부분 부모님 생각하면 그런것 같아요~~ 저도 나이가 들어가니점점 그렇터라구욤ㅠ
부모님도 알아서 잘 하실거예요 너무 걱정한다고 달라질건 없어요 부모님도 그러는거 원하시지 않을 거에요
부모님 생각하면 정말 그런 마음이 들지요. 그렇지만 내 자신이 그런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건 아니거 같아요
부모님들은 늘 걱정이 많죠...일어나지 않을 일까지 미리 걱정하고... 아직 자식에게서 독립 못한 세대들이니까요..ㅜㅜ
나이가 들고 부모님 나이는 더 들고보니 부모님 생각만해도 마음이 찡한 뭐라 표현하기 힘든 마음이있지요 살아계실때 잘해라 자주 찾아뵈라 이말이 실감이되요 잘 실천해야겠어요
맞아요~~ 저도 나이가드니 저보다 부모님 걱정 생각만해도 울컥해져요.. 근데 부모님은 자식 걱정이 항상 우선이죠.
맞아요,,,나이들수록,,,가장 슬픈단어가 부모님인거 같드라구요
부모님 생각하면 그렇지요 저도 그래요 이제는 나이가 드셔서 너무 속상하고 다들 같은 마음이실거예요 전화 자주 드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