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mming
아 전 제 조카가 그러고 다녀서 진짜 속 터졌었는데 그것도 잠깐인것 같더군요 한 때라 생각이 듭니다 일단 지켜봐 주시는건 어떨지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요
화장하고 노출있는 옷을 입는 중고딩 딸들 땜에 고민입니다. 저는 유교걸인데 짧은 교복치마며 눈화장까지 풀로 하고 나가는 모습을 보면 속이 터지네요. 다들 한다고 하는데 제눈엔 그리 보이지도 않던데 어디까지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까요. 다이어트 한다고 밥은 안먹으면서 인스턴트 음식만 찾고 얼른 독립시키고 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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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걷기왕
저도 그런거 보면 못 견딜거 같은데 우리딸도 중학생되면 그러겠죠~ 싸울일이 걱정입니다
- youhj3
어쩌겠어요 자식도 어찌보면 남인걸 어느정도는 그냥 지켜봐주는것도 방법일듯요
까치리저도 좀 유교걸이라서 ㅠ.ㅠ 저희 아이가 그러면 어찌 대처할까 걱정이예요 ㅠ.ㅠ 지금도 제가 좀 강압적인게 있어서;;;; 아직은 어려서 말 잘듣기는 한데... 크면 안되겟지요 ㅠ.ㅠ
- 배짱이
제 동생 딸이 똑같네요 빈혈로 쓰러지기도 햇네요
수경~♡요즘은 중고등학생도 다 화장하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ㅠ 저희딸도 그때되면 그러겠죠? 벌써 걱정입니다ㅠ
보리콩까미우리딸도 곧 있을 거 같은데,,,정말 고민이고 걱정되네요,,,어찌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