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리제가 샤바댕님 입장이라면, 전 그냥... 가족의 평화를 위해 계속 참고 살 것 같아요 ㅠ.ㅠ 전 좀 그런 성격이라서.... 제 성격이 너무 싫었네요 ㅠ.ㅠ 근데, 편애한다 생각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