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왕선택을 존중한다지만 고생되는길을 선택한다면 말리고 싶은게 부모 아닌가요~님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 전제를 깔고 개입하시는거니 너무 벽 쌓지 마시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한번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