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랄라
저도 다 겪었던.... 일인거 같네요 부모마음이야 다 똑같죠;;
어머니가 저에 대해 걱정이 너무 많으신거같아요 저희 집은 어렸을때부터 외박이 자유롭지 않았는데 형제들도 독립을하고 이제 저도 성인이되면서 집을 떠나 살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외박이 없어진줄 알았는데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가서 친구들 보려고 나가면 10시쯤부터 집에 들어오라고 연락이오더라구요..그리고 연애쪽으로는 남자친구 없을때는 왜만들지 않냐고 하다가 막상 남자친구 생겼다라고 말하면 잔소리가 더심해지더라구요ㅠㅠ 제가 아직 어리면 상관이없는데..점점 스트레스받아서 고민 털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