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family/3500173
항상 고민과 걱정 생각이 많은 힘든 성격이라..
고민은 아주 많지만;;
요즘 저의 고민은 저의 둘째 입니다~
여자아이 이제 곧 사춘기네요.
첫째는 성격만보면 더 까칠한데, 다행히 사춘기가 무난히 넘어가고 있어요.
둘째는 성격이 무던하고 덜렁거리고, 그치만 이야기 해보면 걱정은 많아요.
얼마전 친구가 많이 없다고, 슬프게 얘기하는데..
어떤 도움을 줘야할지 무슨말을 해줘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엄마가 친구 해준다고 달래긴했는데..
계속 마음에 걸리고 어떻거 해줘야하나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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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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