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게임하느라 늦게 자고 일어납니다.
화도 내보고 달래도 보지만 소용없네요.
속이 터집니다.
게으른사람 잘 안고쳐지더라구요
쫒아내던가해야지 집에서 잔소리로는 안고쳐지더라구요 누울 방이 있고 밥도 있으니 그런거 같아요
따님에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쌈빡한 계획이 있나봅니다~~ 한 번 물어보세요ㅎㅎ
그게 원레 성격이라면 잘 고쳐질 수 있는 거 같아요 스스로 깨닫겠죠
게으름은 스스로 깨닫고 크게 느끼기 전에는 고치기 어려운것 같아요. 속은 타지만 기다려주셰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