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두 제 말을 믿지 않아줘요. 제가 한 짓이 아니더라도 무조건 제 잘못이라고 합니다. 억울해서 울고 화내기도 해봤는데도 소용이 하나 없어요.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오히려 더 의심을 받습니다. 어떻게 해야 가족들이 제 말을 믿어줄까요? 항상 집이 싫어지네요. 쉼이 쉼 같지 않아요
아닌땐 굴뚝에 연기날까요?? 사연은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이유를 찾고 해결 해 보세요~